Owl's Nest Guesthouse（貓頭鷹之巢賓館）

Very nice guesthouse you can feel and comfortable like in your home. I dont want to write long and long, shortly highly recommended place close to Gangnam area.

Friendly guesthouse's owners are the point. They were so kind and even gave me a free americano on my checkout. The bedroom was clean and cozy. There was dressing table which was very helpful for me.

My skin turned itchy when i used the blanket.

This place was very nice. Trust me and make a reservation. The staff is very kind.

There is only one shower room. And my clothes get wet after shower because there is no place for clothes.

Owner speaks English and is available to help and make your stay comfortable. Place is fully equipped with a nice atmosphere. They have a cafe-restaurant who propose a good buffet menu for lunch. Ask the owner. It's less than 10.000 won. Location was great for me too. Bus near by, subway near by. Convenient store just outside. Several restaurants around. GGV Cinema at 15 minutes walk. Main gangnam street at 5 minutes walk with shopping and all^^

Well, just to write something... toilets and shower are a bit tiny for me... but I am 1m86 (6'1).

the room, staff and the owner very generous and helpful. the location is not far from express bus terminal, 2 stop subway from express bus terminal

nothing

The staff is verry friendly and helpfull- even check in 1 hour earlier was ok. The hostel is top located so you're in 10min at the best spots in Gangnam.

The hostel is a little bit used but ok. The windows are realy small so the aircon has to run all nig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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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건에서 냄새가 나고 샤워실이 너무 협소했어요..

아늑합니다. 모던- 그런느낌은 아니지만 따뜻한 느낌이라 좋았습니다. 가격 대비하면 다시 묵고싶습니다. 히터도 빵빵하게 틀어주셔서 추운날이었는데 따뜻하게 잤습니다. 침대만 해도 가득 차서 답답한 게하 많은데 여기는 방이 넓어 좋았습니다.

화장실이랑 샤워실이 하나뿐이어서 타이밍을 잘 노려야 합니다. 샤워실이 깨끗하지 않고 화장실 세면대에 비누와 핸드타월이 없었습니다. 부엌 싱크대도 잘 관리가 되지 않아 사용할 때 눈살이 찌푸려졌습니다.

친절한 서비스였고, 친절한 직원 덕분에 늦게 체크인 해도 잘 도착할 수 있었어요. 하지만 그 전에 전화를 잘 받지 않아 도착해서도 다른분이 조금 기다리는걸 도와주셨답니다. 체크인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았던 점은 좀 불편했습니다.

샤워실 온수트는게 좀 어려워서 낑낑거리다 샤워하길 포기하고 머리만 감고 나왔어요. 아무래도 기존의 건물을 개조해서 만든 게스트하우스다보니, 화장실과 샤워실이 조금 독특했습니다. 특히나 샤워장은 안쪽에 문으로도 이루어져 있는 독특한 구조라 물론 없겠지만*^^* 혹시나 몰래카메라가 있지 않을까 괜한 걱정을 하게 됐어요. 안내판으로라도 몰카위험없다고 말해주면 좋지않을까 싶기도 했습니다. 괜히 녹슨 문고리나 천장 샤워기 입구등을 유심히 본 것 같아요. 요새 한국의 게스트하우스에 워낙 몰카다뭐다 말이 많다보니 좀 쎄했던것 같아요. 샤워커튼이 있으면 좋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아들이 아늑하고 게하가 아기자기 하다고 좋아했어요 2박으로 또 잡았습니다. 여기로 해 달래요 가성비도 딴곳에 비해 넘 저렴합니다. 학원때문에 여기저기 게하 많이 다녔는데 젤 맘에 든답니다

불편한것 없고 개인적인 느낌이니깐 아들로서는 다 좋데요

교통요지에 있어서 매우 좋았으며, 친절한 곳임.

극세사 이불이였으면 추운 겨울밤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었을텐데 라는 아쉬움.

굉장히 시원시원한 체크인과 체크아웃이 너무 편하였다.

음.. 대체적으로 만족하여 좋았다..

교통과 위치가 좋았습니다! 직원분이 친절했습니다! 침대와 어두운색 수건은 그런대로 사용할만 했습니다! 원래 게스트하우스는 감안해야되니까요! 열쇠되는 락커 무료이용도 좋았네요! 침대 커튼도 프라이버시용으로 좋구요! 피죤 냄새가 상당히 많이 났습니다! 수건도 침구류도... 전 냄새에 민감하진 않아서 괜찮았어요 가격대비 좋은 편이라 생각해요! 더 좋은 게스드하우스 찾기전에는 또 이용할 생각이 있습니다!

다른곳은 안가봤지만 남자전용 숙소로 알고 갔는데 화장실과 샤워장이 여성들과 함께쓰는 것이더라구요! 거실과 식탁도요! 뭐 나쁘지 않았습니다! 화장실 청소가 다소 깨끗하진 않았고 모기가 있어서 밤새 잠을 설쳤습니다! 그런데 직원분의 친절로 기분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우선 위치가 너무 좋고 샤워실이 하나라서 체크아웃시간 조금 연장해주시는건 좋았어요

침대에서 소리가 조금 많이 나서 ㅠㅜ 그게 조굼 아슈ㅣ웠어요 ㅠㅠ 샤워실이 하나라서 타이밍 잘 보셔야해요ㅜㅜ

직원분이 친절하셨습니다

밤에 모기에 다들 힘들어했습니다 다른 투숙객이 밤새 약 뿌리고ㅠ 현관문이 계속 열려 있어 그리로 모기가 들어온건지 관리가 필요해 보였습니다 그리고 게스트하우스가 기존 작은 집 하나를 개조한걸로 보이던데 거실에서 웃고 떠드는 소리가 방까지 다들립니다 문제는 새벽 늦게까지 통화하는 사람때문에ㅠㅠ 힘들었네요 직원분이 친절하신거 외엔 글쎄요.. 후기에 기대가 많았던 건지.. 다신 안묵을거 같습니다 아 친절하신건 맞지만 게스트하우스에 계속 있으면서 신경써서 관리하는 느낌은 아니였습니다

좋았던 점 글쎄요 .. 싼 거??

그다지 청결히 관리되고 있진 않네요. 조명도 어둡고 화장실 주방 모두 침침하고 청결하지 않아요. 싸게 받는 이유가 다 있네요 ... 역시 ;;

I love it every way... they are so helpful and very good hospitality... and the lady at the cafe shop her food you should try it’s amazing... I love it

Nothing

The manager takes care of the place and guests extremely well, even brought me tea when I was sick! Place is really cosy and warm, like staying in a nice apartment. Had a really nice vibe. Bunkroom was spacious.

The host is really nice and kind. He offered me a coffee and some pepero he made. The guest house is clean and quiet, well located 5-10min walk from a subway station. There a grocery store just in front of it and a lot a coffee shops and bakeries. Will definitely come back there if I visit Seoul again.

Really nice. The beds had complete privacy with a pull over sheet. The location was great, within walking distance of Gangnam, Everland Bus (5200) and the Express Bus Terminal. Manager is really nice.

The towels were a little small.